[지금 세계는] 中, 유치원에서 흉기 난동…어린이 11명 다쳐
입력 2017.01.05 (07:23)
수정 2017.01.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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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괴한이 유치원에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11명이 다쳤습니다.
40대 남성이 어제 중국 장시성 핑샹시의 한 유치원에 담을 넘어 들어간 뒤 흉기 난동을 부려 유치원생 11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자신의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유치원에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0대 남성이 어제 중국 장시성 핑샹시의 한 유치원에 담을 넘어 들어간 뒤 흉기 난동을 부려 유치원생 11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자신의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유치원에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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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中, 유치원에서 흉기 난동…어린이 1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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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07:27:28
- 수정2017-01-05 08:14:03
중국에서 괴한이 유치원에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11명이 다쳤습니다.
40대 남성이 어제 중국 장시성 핑샹시의 한 유치원에 담을 넘어 들어간 뒤 흉기 난동을 부려 유치원생 11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자신의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유치원에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0대 남성이 어제 중국 장시성 핑샹시의 한 유치원에 담을 넘어 들어간 뒤 흉기 난동을 부려 유치원생 11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자신의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유치원에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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