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빙판길과 씨름하는 엄마…‘빵 터진 웃음’
입력 2017.01.09 (20:44)
수정 2017.01.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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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주택가!
중년 여성이 외출하려다 뜻밖의 난관을 만났습니다!
빙 판 길! 똑바로 서고 싶은데... "여보, 나 좀 잡아줘요~" 다리는 통제력을 잃고 헛웃음만 새어나옵니다
지난 밤 눈 폭풍이 덮치면서 빙판길과 씨름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딸이 촬영했는데요
엄마의 독특한 웃음소리가 특히 화제를 모으면서 이 웃음소리를 휴대폰 벨소리로 제작한다군요.
여기에 수익금 일부는 우울증 치료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년 여성이 외출하려다 뜻밖의 난관을 만났습니다!
빙 판 길! 똑바로 서고 싶은데... "여보, 나 좀 잡아줘요~" 다리는 통제력을 잃고 헛웃음만 새어나옵니다
지난 밤 눈 폭풍이 덮치면서 빙판길과 씨름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딸이 촬영했는데요
엄마의 독특한 웃음소리가 특히 화제를 모으면서 이 웃음소리를 휴대폰 벨소리로 제작한다군요.
여기에 수익금 일부는 우울증 치료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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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빙판길과 씨름하는 엄마…‘빵 터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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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20:35:36
- 수정2017-01-09 20:49:29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주택가!
중년 여성이 외출하려다 뜻밖의 난관을 만났습니다!
빙 판 길! 똑바로 서고 싶은데... "여보, 나 좀 잡아줘요~" 다리는 통제력을 잃고 헛웃음만 새어나옵니다
지난 밤 눈 폭풍이 덮치면서 빙판길과 씨름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딸이 촬영했는데요
엄마의 독특한 웃음소리가 특히 화제를 모으면서 이 웃음소리를 휴대폰 벨소리로 제작한다군요.
여기에 수익금 일부는 우울증 치료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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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눈 폭풍이 덮치면서 빙판길과 씨름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딸이 촬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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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수익금 일부는 우울증 치료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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