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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기적의 생환’…-20℃ 날씨, 우물에 52시간 갇혔다 구조
입력 2017.01.11 (12:30) 수정 2017.01.11 (13: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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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혹한이 몰아치는 가운데 세르비아에서 영하 20도 날씨 속에 52시간이나 우물에 갇혀있던 남성이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현지시각 9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세르비아 북부의 한 시골 마을에 사는 에즈디미르 밀리치는 지난 6일 오전 장을 보러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52시간 만인 8일 오후 인근 숲에서 5m 깊이 우물에 빠진 채로 이웃에 발견됐습니다.

밀리치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으며, 현지 언론은 그가 시력이 나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세르비아 ‘기적의 생환’…-20℃ 날씨, 우물에 52시간 갇혔다 구조
    • 입력 2017-01-11 12:39:54
    • 수정2017-01-11 13:28:18
    뉴스 12
유럽에 혹한이 몰아치는 가운데 세르비아에서 영하 20도 날씨 속에 52시간이나 우물에 갇혀있던 남성이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현지시각 9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세르비아 북부의 한 시골 마을에 사는 에즈디미르 밀리치는 지난 6일 오전 장을 보러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52시간 만인 8일 오후 인근 숲에서 5m 깊이 우물에 빠진 채로 이웃에 발견됐습니다.

밀리치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으며, 현지 언론은 그가 시력이 나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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