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옥 기습 농성…“이재용 구속하라”
입력 2017.01.11 (17:04)
수정 2017.01.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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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회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수사를 요구하며 삼성 사옥에서 기습 집회를 벌였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행동' 산하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오늘 낮 12시쯤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로비에서 이 부회장의 구속과 경영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경비원들에 의해 건물 밖으로 끌려나왔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행동' 산하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오늘 낮 12시쯤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로비에서 이 부회장의 구속과 경영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경비원들에 의해 건물 밖으로 끌려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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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사옥 기습 농성…“이재용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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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17:07:26
- 수정2017-01-11 17:32:14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수사를 요구하며 삼성 사옥에서 기습 집회를 벌였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행동' 산하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오늘 낮 12시쯤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로비에서 이 부회장의 구속과 경영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경비원들에 의해 건물 밖으로 끌려나왔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행동' 산하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오늘 낮 12시쯤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로비에서 이 부회장의 구속과 경영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경비원들에 의해 건물 밖으로 끌려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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