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7.01.11 (17:59) 수정 2017.01.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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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피의자 신분’ 내일 소환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내일 특검에 소환됩니다. 특검은 최 씨의 또 다른 태블릿 PC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정유라 아들·측근 잠적…강제송환 대비?

덴마크 올보르에 머물고 있던 정유라 씨의 아들과 측근들이 종적을 감췄습니다. 정 씨 측이 특검의 강제 송환에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北, ‘핵 전담 전략군’ 만여 명 편성”

국방부가 오늘 발간한 국방백서에서, 북한군이 핵과 미사일을 전담하는 '전략군' 만 여명을 편성해, 육·해·공군 등과 동격으로 승격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드들강 여고생 살인’…16년 만에 ‘단죄’

장기 미제로 남았던 '드들강 여고생 살인'의 피의자가, 사건 발생 16년 만에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이후, 처음으로 내려진 유죄판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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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11 17:46:38
    • 수정2017-01-11 18:23:54
    6시 뉴스타임
삼성 이재용 ‘피의자 신분’ 내일 소환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내일 특검에 소환됩니다. 특검은 최 씨의 또 다른 태블릿 PC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정유라 아들·측근 잠적…강제송환 대비?

덴마크 올보르에 머물고 있던 정유라 씨의 아들과 측근들이 종적을 감췄습니다. 정 씨 측이 특검의 강제 송환에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北, ‘핵 전담 전략군’ 만여 명 편성”

국방부가 오늘 발간한 국방백서에서, 북한군이 핵과 미사일을 전담하는 '전략군' 만 여명을 편성해, 육·해·공군 등과 동격으로 승격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드들강 여고생 살인’…16년 만에 ‘단죄’

장기 미제로 남았던 '드들강 여고생 살인'의 피의자가, 사건 발생 16년 만에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이후, 처음으로 내려진 유죄판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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