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숨진 척’ 연기하는 두 살배기
입력 2017.01.11 (20:46)
수정 2017.01.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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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제 머리카락에 무슨 일이?”](https://news.kbs.co.kr/data/news/2017/01/11/3409744_110.jpg)
![[글로벌24 브리핑] ‘찌릿!’ 전기 울타리에 기겁!](https://news.kbs.co.kr/data/news/2017/01/11/3409746_130.jpg)
침대에 누워있는 아기 얼굴에 턱받이를 툭~ 떨어뜨리자~
꼴까닥? 팔을 축 늘어뜨리며 숨진 척 연기합니다.
다시한번 액션~~!
"엄마, 제 연기 어때요?" 미국 시애틀에 사는 두살배기인데요.
타이밍에 맞춰 천연덕스럽게 '눈을 감았다 떴다가..!' 두살배기 연기력이 이 정돕니다.
만약, 아기들의 연기상이 있다면 아마 주연상은 이 아기 차지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꼴까닥? 팔을 축 늘어뜨리며 숨진 척 연기합니다.
다시한번 액션~~!
"엄마, 제 연기 어때요?" 미국 시애틀에 사는 두살배기인데요.
타이밍에 맞춰 천연덕스럽게 '눈을 감았다 떴다가..!' 두살배기 연기력이 이 정돕니다.
만약, 아기들의 연기상이 있다면 아마 주연상은 이 아기 차지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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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숨진 척’ 연기하는 두 살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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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20:33:00
- 수정2017-01-11 21:24:05
침대에 누워있는 아기 얼굴에 턱받이를 툭~ 떨어뜨리자~
꼴까닥? 팔을 축 늘어뜨리며 숨진 척 연기합니다.
다시한번 액션~~!
"엄마, 제 연기 어때요?" 미국 시애틀에 사는 두살배기인데요.
타이밍에 맞춰 천연덕스럽게 '눈을 감았다 떴다가..!' 두살배기 연기력이 이 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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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기들의 연기상이 있다면 아마 주연상은 이 아기 차지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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