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0 불변 진리 아냐”…개정 가능성 시사

입력 2017.01.11 (23:32) 수정 2017.01.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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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 시행령의 개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성영훈 권익위원장은 식사와 선물, 경조사비의 상한액인 '3·5·10만 원' 규정이 절대 불변의 진리는 아니라면서, 경제와 사회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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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10 불변 진리 아냐”…개정 가능성 시사
    • 입력 2017-01-11 23:36:30
    • 수정2017-01-11 2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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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 시행령의 개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성영훈 권익위원장은 식사와 선물, 경조사비의 상한액인 '3·5·10만 원' 규정이 절대 불변의 진리는 아니라면서, 경제와 사회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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