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 “미군 철수 계획 없어”
입력 2017.01.13 (19:22) 수정 2017.01.13 (20:03)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 인준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매티스 내정자는 한반도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다며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은 없다고 했지만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선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는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주한 미군 철수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매티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미군을 철수하면 동맹 방어 의무를 다하고 미국의 이익을 방어하는 노력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사실상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은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한 겁니다.

그러면서 매티스는 미국은 방위 조약 의무를 유지하고 동맹국들은 그들의 의무를 인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주한 미군 철수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는 북핵과 관련해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도발적 언행 때문에 한반도 안보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매티스(미 국방장관 내정자) : "(북한 ICBM 프로그램에 대한 한계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심각한 위협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핵 대응책으로는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고 미국 본토는 물론 동맹국의 미사일 방어 능력을 강화해야 하며 필요하면 북한 침략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 “미군 철수 계획 없어”
    • 입력 2017-01-13 19:26:13
    • 수정2017-01-13 20:03:44
    뉴스 7
<앵커 멘트>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 인준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매티스 내정자는 한반도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다며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은 없다고 했지만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선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는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주한 미군 철수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매티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미군을 철수하면 동맹 방어 의무를 다하고 미국의 이익을 방어하는 노력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사실상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은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한 겁니다.

그러면서 매티스는 미국은 방위 조약 의무를 유지하고 동맹국들은 그들의 의무를 인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주한 미군 철수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는 북핵과 관련해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도발적 언행 때문에 한반도 안보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매티스(미 국방장관 내정자) : "(북한 ICBM 프로그램에 대한 한계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심각한 위협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핵 대응책으로는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고 미국 본토는 물론 동맹국의 미사일 방어 능력을 강화해야 하며 필요하면 북한 침략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