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7%↓”
입력 2017.01.16 (17:09)
수정 2017.01.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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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20.7%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61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71,193원, 대형마트는 214,707원이 각각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61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71,193원, 대형마트는 214,707원이 각각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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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차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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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6 17:10:23
- 수정2017-01-16 17:20:38
![](/data/news/2017/01/16/3412230_110.jpg)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20.7%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61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71,193원, 대형마트는 214,707원이 각각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61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71,193원, 대형마트는 214,707원이 각각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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