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중단 요구에도 계속…남극해서 고래 또 잡아
입력 2017.01.16 (20:35)
수정 2017.01.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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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경선 니신마루 호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갑판 위에 밍크 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놓여있습니다.
다른 사진에선 고래를 가리려는 듯 푸른 방수포가 덮혀 있습니다.
해양 환경 보존단체 '시 셰퍼드'가 어제 남극해 내 호주의 고래보호구역에서 해당 포경선을 발견하고 촬영한 겁니다.
이미 상업적 목적의 포경은 1986년에 금지됐지만, 일본은 연구 목적을 내세워 수많은 고래를 잡고 있다고 이 단체는 비난했습니다.
갑판 위에 밍크 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놓여있습니다.
다른 사진에선 고래를 가리려는 듯 푸른 방수포가 덮혀 있습니다.
해양 환경 보존단체 '시 셰퍼드'가 어제 남극해 내 호주의 고래보호구역에서 해당 포경선을 발견하고 촬영한 겁니다.
이미 상업적 목적의 포경은 1986년에 금지됐지만, 일본은 연구 목적을 내세워 수많은 고래를 잡고 있다고 이 단체는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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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중단 요구에도 계속…남극해서 고래 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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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6 20:41:48
- 수정2017-01-16 20:53:16
일본 포경선 니신마루 호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갑판 위에 밍크 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놓여있습니다.
다른 사진에선 고래를 가리려는 듯 푸른 방수포가 덮혀 있습니다.
해양 환경 보존단체 '시 셰퍼드'가 어제 남극해 내 호주의 고래보호구역에서 해당 포경선을 발견하고 촬영한 겁니다.
이미 상업적 목적의 포경은 1986년에 금지됐지만, 일본은 연구 목적을 내세워 수많은 고래를 잡고 있다고 이 단체는 비난했습니다.
갑판 위에 밍크 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놓여있습니다.
다른 사진에선 고래를 가리려는 듯 푸른 방수포가 덮혀 있습니다.
해양 환경 보존단체 '시 셰퍼드'가 어제 남극해 내 호주의 고래보호구역에서 해당 포경선을 발견하고 촬영한 겁니다.
이미 상업적 목적의 포경은 1986년에 금지됐지만, 일본은 연구 목적을 내세워 수많은 고래를 잡고 있다고 이 단체는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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