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법조인상’에 가습기 살균제 수사팀
입력 2017.01.17 (19:23)
수정 2017.01.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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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 올해의 법조인상에 서울중앙지검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이 선정됐습니다.
법조언론인클럽은 끈질기고 치밀한 수사로 유죄 판결 뿐 아니라 피해 보상까지 받게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수사팀은 살균제 옥시와 세퓨 등 8개 업체를 수사해 전·현직 임직원 19명을 재판에 넘기고 대학 교수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법조언론인클럽은 끈질기고 치밀한 수사로 유죄 판결 뿐 아니라 피해 보상까지 받게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수사팀은 살균제 옥시와 세퓨 등 8개 업체를 수사해 전·현직 임직원 19명을 재판에 넘기고 대학 교수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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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법조인상’에 가습기 살균제 수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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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7 19:25:00
- 수정2017-01-17 19:35:02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 올해의 법조인상에 서울중앙지검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이 선정됐습니다.
법조언론인클럽은 끈질기고 치밀한 수사로 유죄 판결 뿐 아니라 피해 보상까지 받게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수사팀은 살균제 옥시와 세퓨 등 8개 업체를 수사해 전·현직 임직원 19명을 재판에 넘기고 대학 교수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법조언론인클럽은 끈질기고 치밀한 수사로 유죄 판결 뿐 아니라 피해 보상까지 받게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수사팀은 살균제 옥시와 세퓨 등 8개 업체를 수사해 전·현직 임직원 19명을 재판에 넘기고 대학 교수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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