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섬이 바닷속에 가라앉을 때를 대비해…”
입력 2017.01.18 (23:26)
수정 2017.01.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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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진주라 불리는 보라보라 섬이 있는 곳에, 세계 최초의 수상 도시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방파제 벽으로 바닷물을 막고 리조트와 주거지 등은 물에 뜬 형태로 세워진다는데요,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언제 가라앉을지 모를 위기에 처하자, 이런 구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방파제 벽으로 바닷물을 막고 리조트와 주거지 등은 물에 뜬 형태로 세워진다는데요,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언제 가라앉을지 모를 위기에 처하자, 이런 구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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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섬이 바닷속에 가라앉을 때를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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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23:28:03
- 수정2017-01-19 00:07:43
남태평양의 진주라 불리는 보라보라 섬이 있는 곳에, 세계 최초의 수상 도시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방파제 벽으로 바닷물을 막고 리조트와 주거지 등은 물에 뜬 형태로 세워진다는데요,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언제 가라앉을지 모를 위기에 처하자, 이런 구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방파제 벽으로 바닷물을 막고 리조트와 주거지 등은 물에 뜬 형태로 세워진다는데요,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언제 가라앉을지 모를 위기에 처하자, 이런 구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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