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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입점 ‘네일숍’ 미신고 영업 적발
입력 2017.01.19 (17:11) 수정 2017.01.19 (17:2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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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안에서 미신고 영업을 해온 '네일' 전문 미용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자치구들과의 합동 단속에서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 영업을 한 기업형 네일 전문 미용업소 17곳을 적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용사 면허 없이 손님들에게 손톱 손질과 화장 등 서비스를 제공한 관리사 등 23명도 형사 입건했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자치구들과의 합동 단속에서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 영업을 한 기업형 네일 전문 미용업소 17곳을 적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용사 면허 없이 손님들에게 손톱 손질과 화장 등 서비스를 제공한 관리사 등 23명도 형사 입건했습니다.
- 마트 입점 ‘네일숍’ 미신고 영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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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17:13:37
- 수정2017-01-19 17:29:45

유명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안에서 미신고 영업을 해온 '네일' 전문 미용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자치구들과의 합동 단속에서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 영업을 한 기업형 네일 전문 미용업소 17곳을 적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용사 면허 없이 손님들에게 손톱 손질과 화장 등 서비스를 제공한 관리사 등 23명도 형사 입건했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자치구들과의 합동 단속에서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 영업을 한 기업형 네일 전문 미용업소 17곳을 적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용사 면허 없이 손님들에게 손톱 손질과 화장 등 서비스를 제공한 관리사 등 23명도 형사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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