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오늘부터 국내 최초 ‘캡슐 호텔’ 운영
입력 2017.01.20 (12:46)
수정 2017.01.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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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최초 캡슐 호텔이 개장합니다.
인천 국제공항공사는 오늘 오후 인천공항 교통센터에 위치한 캡슐호텔 '다락 휴(休)'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캡슐호텔은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것으로 4가지 타입, 총 60개의 객실에 시간당 7천 원에서 만 천원 정도의 이용 요금을 받습니다.
인천 국제공항공사는 오늘 오후 인천공항 교통센터에 위치한 캡슐호텔 '다락 휴(休)'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캡슐호텔은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것으로 4가지 타입, 총 60개의 객실에 시간당 7천 원에서 만 천원 정도의 이용 요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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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오늘부터 국내 최초 ‘캡슐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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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0 12:51:27
- 수정2017-01-20 12:54:12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최초 캡슐 호텔이 개장합니다.
인천 국제공항공사는 오늘 오후 인천공항 교통센터에 위치한 캡슐호텔 '다락 휴(休)'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캡슐호텔은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것으로 4가지 타입, 총 60개의 객실에 시간당 7천 원에서 만 천원 정도의 이용 요금을 받습니다.
인천 국제공항공사는 오늘 오후 인천공항 교통센터에 위치한 캡슐호텔 '다락 휴(休)'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캡슐호텔은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것으로 4가지 타입, 총 60개의 객실에 시간당 7천 원에서 만 천원 정도의 이용 요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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