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 안전띠’ 48.3%…“치사율 12배 ↑”
입력 2017.01.26 (17:12)
수정 2017.01.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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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고속도로 차량 4천9백여 대를 조사한 결과 차량 뒷좌석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률이 48.3%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최근 5년 간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안전띠 미착용시 치사율은 2.4%로 착용시 치사율보다 12배 높아 안전띠 착용 문화 정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5년 간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안전띠 미착용시 치사율은 2.4%로 착용시 치사율보다 12배 높아 안전띠 착용 문화 정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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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좌석 안전띠’ 48.3%…“치사율 1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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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6 17:14:31
- 수정2017-01-26 17:35:58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고속도로 차량 4천9백여 대를 조사한 결과 차량 뒷좌석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률이 48.3%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최근 5년 간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안전띠 미착용시 치사율은 2.4%로 착용시 치사율보다 12배 높아 안전띠 착용 문화 정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5년 간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안전띠 미착용시 치사율은 2.4%로 착용시 치사율보다 12배 높아 안전띠 착용 문화 정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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