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1분 못 버틴’ 신태용호, 선제골 넣고도 무승부
입력 2017.01.26 (21:51) 수정 2017.01.26 (22:09)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강호 포르투갈과의 평가전에서 아쉽게 비겼습니다.

2차례의 평가전을 거치면서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할 신태용호의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후반 11분 공격수 조영욱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역습 기회를 잡았습니다.

상대 빈 공간을 파고든 조영욱은 윤종규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완성했습니다.

경기 종료 1분을 남긴 후반 44분 동점골 내줘 무승부에 그쳤지만,신태용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U-20대표팀 감독) : "마지막 3분을 지키지 못해서 아쉽게 동점골 줬지만 대체적으로 우리 선수들 오늘 경기 잘 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가전을 거치면서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할 신태용호의 윤곽도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조영욱은 지난 평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간 백승호와 이승우, 장결희 '바르셀로나 3총사'도 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태용 감독은 앞으로 남은 평가전 등을 통해 대표팀 선수를 고루 점검해가며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활약할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1분 못 버틴’ 신태용호, 선제골 넣고도 무승부
    • 입력 2017-01-26 21:57:29
    • 수정2017-01-26 22:09:26
    뉴스 9
<앵커 멘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강호 포르투갈과의 평가전에서 아쉽게 비겼습니다.

2차례의 평가전을 거치면서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할 신태용호의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후반 11분 공격수 조영욱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역습 기회를 잡았습니다.

상대 빈 공간을 파고든 조영욱은 윤종규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완성했습니다.

경기 종료 1분을 남긴 후반 44분 동점골 내줘 무승부에 그쳤지만,신태용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U-20대표팀 감독) : "마지막 3분을 지키지 못해서 아쉽게 동점골 줬지만 대체적으로 우리 선수들 오늘 경기 잘 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가전을 거치면서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할 신태용호의 윤곽도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조영욱은 지난 평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간 백승호와 이승우, 장결희 '바르셀로나 3총사'도 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태용 감독은 앞으로 남은 평가전 등을 통해 대표팀 선수를 고루 점검해가며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활약할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