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영상] 최면 걸고 날린 슈팅…‘심리 통제’ 위력?

입력 2017.01.31 (10:57) 수정 2017.01.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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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가 주문을 외우자, 선수의 몸이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최면 상태에 빠져듭니다.

최면술사가 멕시코의 한 축구선수에게 최면을 걸고 있는 건데요.

1분간 일명 '최면 훈련'을 받고 깨어난 선수!

골키퍼가 손쓸 틈도 없이 골망을 가르는 슈팅을 선보입니다.

멕시코의 프로축구팀 치아파스 FC가 공개한 이른바 '최면 훈련' 모습인데요.

그만큼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데 자기 최면,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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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영상] 최면 걸고 날린 슈팅…‘심리 통제’ 위력?
    • 입력 2017-01-31 10:48:22
    • 수정2017-01-31 1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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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가 주문을 외우자, 선수의 몸이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최면 상태에 빠져듭니다.

최면술사가 멕시코의 한 축구선수에게 최면을 걸고 있는 건데요.

1분간 일명 '최면 훈련'을 받고 깨어난 선수!

골키퍼가 손쓸 틈도 없이 골망을 가르는 슈팅을 선보입니다.

멕시코의 프로축구팀 치아파스 FC가 공개한 이른바 '최면 훈련' 모습인데요.

그만큼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데 자기 최면,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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