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베리아 칼바람의 위력!

입력 2017.01.31 (20:45) 수정 2017.01.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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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러시아 칼바람의 위력! 이 정돕니다!

호숫가에 유리조각들이 쓸려 올라오더니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데요.

가까이 보니, 지면에 닿자마자 얼어버린 바이칼 호수의 '파도'입니다.

물이 밀려 들어오는 순간! 얼어붙으며 겹겹이 쌓인 건데요.

물결 형상이 그대로 남아 예술작품 같기도 하죠?

이 신비로운 얼음 파도를 보기 위해 이곳 바이칼 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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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시베리아 칼바람의 위력!
    • 입력 2017-01-31 20:47:33
    • 수정2017-01-31 20:58:16
    글로벌24
말로만 듣던 러시아 칼바람의 위력! 이 정돕니다!

호숫가에 유리조각들이 쓸려 올라오더니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데요.

가까이 보니, 지면에 닿자마자 얼어버린 바이칼 호수의 '파도'입니다.

물이 밀려 들어오는 순간! 얼어붙으며 겹겹이 쌓인 건데요.

물결 형상이 그대로 남아 예술작품 같기도 하죠?

이 신비로운 얼음 파도를 보기 위해 이곳 바이칼 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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