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방 탈출이 가장 쉬웠어요~”
입력 2017.01.31 (20:46)
수정 2017.01.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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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설치한 안전문!
아무리 높여봐도? 이 아기의 도전정신 앞에선 속수무책입니다.
영국에 사는 생후 21개월 된 여자아기 '레오'인데요.
창살 사이로 발가락을 끼운 채 기어오르면서도 여유만만하게 웃어보이기까지!
행여 다칠까... 조마조마한 엄마의 마음은 아랑곳 없이 능숙하게 방 탈출에 성공합니다.
생후 9개월 때부터 걷기 시작해 단 한 순간도 방에 얌전히 있던 적이 없다는 레오! 이젠 엄마도 두손 두발 다 들었겠네요.
아무리 높여봐도? 이 아기의 도전정신 앞에선 속수무책입니다.
영국에 사는 생후 21개월 된 여자아기 '레오'인데요.
창살 사이로 발가락을 끼운 채 기어오르면서도 여유만만하게 웃어보이기까지!
행여 다칠까... 조마조마한 엄마의 마음은 아랑곳 없이 능숙하게 방 탈출에 성공합니다.
생후 9개월 때부터 걷기 시작해 단 한 순간도 방에 얌전히 있던 적이 없다는 레오! 이젠 엄마도 두손 두발 다 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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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방 탈출이 가장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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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20:47:33
- 수정2017-01-31 21:01:27
엄마가 설치한 안전문!
아무리 높여봐도? 이 아기의 도전정신 앞에선 속수무책입니다.
영국에 사는 생후 21개월 된 여자아기 '레오'인데요.
창살 사이로 발가락을 끼운 채 기어오르면서도 여유만만하게 웃어보이기까지!
행여 다칠까... 조마조마한 엄마의 마음은 아랑곳 없이 능숙하게 방 탈출에 성공합니다.
생후 9개월 때부터 걷기 시작해 단 한 순간도 방에 얌전히 있던 적이 없다는 레오! 이젠 엄마도 두손 두발 다 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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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때부터 걷기 시작해 단 한 순간도 방에 얌전히 있던 적이 없다는 레오! 이젠 엄마도 두손 두발 다 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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