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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프로야구, 전지훈련 본격 시작
입력 2017.01.31 (21:46) 수정 2017.01.31 (22: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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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두 달 간의 비활동기간을 끝낸 프로야구가 다시 기지개를 켭니다.

오늘 한화와 기아가 나란히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는 등 전지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치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처럼 선수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공교롭게 같은 비행기를 타고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는 한화와 기아 선수들입니다.

<인터뷰> 이용규(한화) : "같은 장소에서 캠프를 치르기 때문에 전혀 낯설지 않고, 워낙 안면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이걸 계기로 인사도 할 수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이 가장 먼저 호주 시드니로 떠난 가운데, SK는 미국 플로리다, 삼성은 괌에서 각각 구슬땀을 흘리게 됐습니다.

장정석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넥센과 롯데, LG 등 가장 많은 5개팀이 애리조나에 나란히 1차 전훈 캠프를 차리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비활동 기간이 늘면서 보름 정도 전훈이 늦게 시작됨에 따라 스프링캠프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장정석(넥센 감독) : "선수들이 겨울 내내 준비 잘 했다고 믿고 있거든요. 이번 캠프 기간에 컨디셔닝 잘 해서 개막전에 맞춰서 부상 선수 없이 준비 잘 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열 개 구단은 오는 3월 14일 시범경기 개막까지 해외에서 강도높은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프로야구가 또다른 명승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기지개 켜는 프로야구, 전지훈련 본격 시작
    • 입력 2017-01-31 21:54:30
    • 수정2017-01-31 22:18:40
    뉴스 9
<앵커 멘트>

두 달 간의 비활동기간을 끝낸 프로야구가 다시 기지개를 켭니다.

오늘 한화와 기아가 나란히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는 등 전지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치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처럼 선수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공교롭게 같은 비행기를 타고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는 한화와 기아 선수들입니다.

<인터뷰> 이용규(한화) : "같은 장소에서 캠프를 치르기 때문에 전혀 낯설지 않고, 워낙 안면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이걸 계기로 인사도 할 수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이 가장 먼저 호주 시드니로 떠난 가운데, SK는 미국 플로리다, 삼성은 괌에서 각각 구슬땀을 흘리게 됐습니다.

장정석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넥센과 롯데, LG 등 가장 많은 5개팀이 애리조나에 나란히 1차 전훈 캠프를 차리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비활동 기간이 늘면서 보름 정도 전훈이 늦게 시작됨에 따라 스프링캠프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장정석(넥센 감독) : "선수들이 겨울 내내 준비 잘 했다고 믿고 있거든요. 이번 캠프 기간에 컨디셔닝 잘 해서 개막전에 맞춰서 부상 선수 없이 준비 잘 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열 개 구단은 오는 3월 14일 시범경기 개막까지 해외에서 강도높은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프로야구가 또다른 명승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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