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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 샤페코엔시, 눈물의 첫 승
입력 2017.01.31 (21:55) 수정 2017.01.31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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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11월 불의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19명의 선수를 잃은 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가, 팀 재건 이후 공식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약 두 달 전 장대비 속에서 눈물의 장례식을 치른 뒤 20여명의 선수를 영입해 재건에 나선 샤페코엔시.

인터나시오날과의 지역 리그에서 이겨 공식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닐티뉴와 파울리스타의 연속골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파울리스타는 인터뷰 도중 잠시 울먹여 주위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토마스 4쿼터 24득점…보스턴 4연승

보스턴의 175cm 단신 가드 토마스가 놀라운 득점 행진을 이어갑니다.

41득점 가운데 특히 승부처였던 마지막 4쿼터에만 무려 24득점.

올 시즌 전체 득점 2위이자, 4쿼터 득점은 10.3점으로 1위인 토마스의 활약으로 보스턴은 디트로이트를 꺾고 4연승했습니다.

영국 울버햄턴 터프가이 경주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울버햄턴의 터프가이 레이스.

웅덩이를 건너고 흙탕물에 잠수하는 등 수많은 장애물을 통과하는 12.8km의 험난한 경주에서, 존 알본이 1시간 40분 45초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창설자인 윌슨이 대회를 중단하기로 결정해 알본은 최후의 우승자로 기록됐습니다.

호주 냉동 참치 던지기 대회

호주에서 열린 냉동 참치 던지기 대회.

18.5m를 기록한 레이놀즈가 남자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 여성 참가자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비행기 사고’ 샤페코엔시, 눈물의 첫 승
    • 입력 2017-01-31 22:03:49
    • 수정2017-01-31 22:16:08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해 11월 불의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19명의 선수를 잃은 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가, 팀 재건 이후 공식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약 두 달 전 장대비 속에서 눈물의 장례식을 치른 뒤 20여명의 선수를 영입해 재건에 나선 샤페코엔시.

인터나시오날과의 지역 리그에서 이겨 공식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닐티뉴와 파울리스타의 연속골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파울리스타는 인터뷰 도중 잠시 울먹여 주위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토마스 4쿼터 24득점…보스턴 4연승

보스턴의 175cm 단신 가드 토마스가 놀라운 득점 행진을 이어갑니다.

41득점 가운데 특히 승부처였던 마지막 4쿼터에만 무려 24득점.

올 시즌 전체 득점 2위이자, 4쿼터 득점은 10.3점으로 1위인 토마스의 활약으로 보스턴은 디트로이트를 꺾고 4연승했습니다.

영국 울버햄턴 터프가이 경주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울버햄턴의 터프가이 레이스.

웅덩이를 건너고 흙탕물에 잠수하는 등 수많은 장애물을 통과하는 12.8km의 험난한 경주에서, 존 알본이 1시간 40분 45초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창설자인 윌슨이 대회를 중단하기로 결정해 알본은 최후의 우승자로 기록됐습니다.

호주 냉동 참치 던지기 대회

호주에서 열린 냉동 참치 던지기 대회.

18.5m를 기록한 레이놀즈가 남자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 여성 참가자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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