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국민의당에 ‘통합’ 제안
입력 2017.02.02 (17:04)
수정 2017.02.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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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적폐 청산을 위해 2월 개혁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4당체제 극복을 위해선 국민의당과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재벌·검찰·언론 3대 개혁'을 2월 국회의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힘을 합치면 정권교체가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라면서 국민의당에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재벌·검찰·언론 3대 개혁'을 2월 국회의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힘을 합치면 정권교체가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라면서 국민의당에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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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국민의당에 ‘통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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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7:05:57
- 수정2017-02-02 17:37:28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적폐 청산을 위해 2월 개혁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4당체제 극복을 위해선 국민의당과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재벌·검찰·언론 3대 개혁'을 2월 국회의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힘을 합치면 정권교체가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라면서 국민의당에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재벌·검찰·언론 3대 개혁'을 2월 국회의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힘을 합치면 정권교체가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라면서 국민의당에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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