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도는 좋았지만…“나 뭐 한 거니?”
입력 2017.02.02 (20:48)
수정 2017.02.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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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산불 현장입니다.
다급하게 철조망 자물쇠를 부수는 청년!
목적은 단 하나! 산불 진화를 끝낸 소방관들에게 입구를 터주기 위해섭니다.
"한시가 급해" "제가 구해드릴게요!" 자물쇠와 씨름을 하던 청년!
그런데 이게 왠 걸? 출입구가 따로 있었습니다.
멋쩍은 듯 자리를 뜨는 청년…. 좀 허탈하긴 했어도, 소방관들도 그 마음과 노력만큼은 알아주셨을 것 같네요.
다급하게 철조망 자물쇠를 부수는 청년!
목적은 단 하나! 산불 진화를 끝낸 소방관들에게 입구를 터주기 위해섭니다.
"한시가 급해" "제가 구해드릴게요!" 자물쇠와 씨름을 하던 청년!
그런데 이게 왠 걸? 출입구가 따로 있었습니다.
멋쩍은 듯 자리를 뜨는 청년…. 좀 허탈하긴 했어도, 소방관들도 그 마음과 노력만큼은 알아주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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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시도는 좋았지만…“나 뭐 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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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20:49:12
- 수정2017-02-02 21:00:36
칠레의 산불 현장입니다.
다급하게 철조망 자물쇠를 부수는 청년!
목적은 단 하나! 산불 진화를 끝낸 소방관들에게 입구를 터주기 위해섭니다.
"한시가 급해" "제가 구해드릴게요!" 자물쇠와 씨름을 하던 청년!
그런데 이게 왠 걸? 출입구가 따로 있었습니다.
멋쩍은 듯 자리를 뜨는 청년…. 좀 허탈하긴 했어도, 소방관들도 그 마음과 노력만큼은 알아주셨을 것 같네요.
다급하게 철조망 자물쇠를 부수는 청년!
목적은 단 하나! 산불 진화를 끝낸 소방관들에게 입구를 터주기 위해섭니다.
"한시가 급해" "제가 구해드릴게요!" 자물쇠와 씨름을 하던 청년!
그런데 이게 왠 걸? 출입구가 따로 있었습니다.
멋쩍은 듯 자리를 뜨는 청년…. 좀 허탈하긴 했어도, 소방관들도 그 마음과 노력만큼은 알아주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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