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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 주자들, ‘민심 잡기’ 정책 행보
입력 2017.02.05 (18:59) 수정 2017.02.05 (19:1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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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 대선 주자들은 오늘도 정책 행보를 계속하며 민심잡기 경쟁에 주력했습니다.

의료원 방문이나 기자회견, 대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정책 구상을 밝혔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의료원을 찾아 보호자 없는 환자 안심 병동을 방문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공공의료 확대해 놓고 안심병원 같은 의료체계를 구축해두어야만 됩니다. 그것이 공공일자리 늘리는 길이기도 하고요."

안희정 충남지사는 '2040과 함께 하는 아이 키우기'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등 보육 관련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녹취> 안희정(충남도지사) : "육아휴직도 남녀 모두를 뛰어넘어서 엄마, 아빠의 과제인 것이지..."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제안한 대연정은 역사와 촛불에 대한 배신이라며, 야권연합정권 창출을 위한 야권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이재명(성남시장) : "대연정 제안을 철회하고 다음주 토요일 광화문 촛불 앞에 가서 국민께 정중히 사과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배순훈 옛 정보통신부 장관과 대담을 갖고, 4찬 산업혁명 지도자의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녹취> 안철수(전 국민의당 대표) : "4차 산업혁명 시대 잘 준비해서 앞으로 또 20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될 때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바른정당 당사에서 정책자금 대출에는 연대보증이 필요 없도록 하는 내용의 청년창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당 남경필 경기도 지사는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책 구상과 대선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 여야 대선 주자들, ‘민심 잡기’ 정책 행보
    • 입력 2017-02-05 19:02:27
    • 수정2017-02-05 19:11:24
    뉴스 7
<앵커 멘트>

여야 대선 주자들은 오늘도 정책 행보를 계속하며 민심잡기 경쟁에 주력했습니다.

의료원 방문이나 기자회견, 대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정책 구상을 밝혔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의료원을 찾아 보호자 없는 환자 안심 병동을 방문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공공의료 확대해 놓고 안심병원 같은 의료체계를 구축해두어야만 됩니다. 그것이 공공일자리 늘리는 길이기도 하고요."

안희정 충남지사는 '2040과 함께 하는 아이 키우기'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등 보육 관련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녹취> 안희정(충남도지사) : "육아휴직도 남녀 모두를 뛰어넘어서 엄마, 아빠의 과제인 것이지..."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제안한 대연정은 역사와 촛불에 대한 배신이라며, 야권연합정권 창출을 위한 야권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이재명(성남시장) : "대연정 제안을 철회하고 다음주 토요일 광화문 촛불 앞에 가서 국민께 정중히 사과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배순훈 옛 정보통신부 장관과 대담을 갖고, 4찬 산업혁명 지도자의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녹취> 안철수(전 국민의당 대표) : "4차 산업혁명 시대 잘 준비해서 앞으로 또 20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될 때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바른정당 당사에서 정책자금 대출에는 연대보증이 필요 없도록 하는 내용의 청년창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당 남경필 경기도 지사는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책 구상과 대선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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