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유람선에서 펼쳐진 다이빙 쇼

입력 2017.02.07 (08:21) 수정 2017.02.07 (1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까마득한 높이의 다이빙대에 선 한 여성이 망설임 없이 뛰어내립니다.

공중에서 몸을 비트는 고난도 동작까지 선보이는데요.

그녀의 정체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 '세실 칼턴'.

얼마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유람선에서 다이빙 쇼를 선보였습니다.

17m에 이르는 선상 다이빙대에 올라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내리는 그녀!

악천후로 인해 배가 심하게 흔들릴 경우엔 다이빙 쇼가 무한정 연기되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없는 이벤트라고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유람선에서 펼쳐진 다이빙 쇼
    • 입력 2017-02-07 08:23:26
    • 수정2017-02-07 10:04:38
    아침뉴스타임
까마득한 높이의 다이빙대에 선 한 여성이 망설임 없이 뛰어내립니다.

공중에서 몸을 비트는 고난도 동작까지 선보이는데요.

그녀의 정체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 '세실 칼턴'.

얼마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유람선에서 다이빙 쇼를 선보였습니다.

17m에 이르는 선상 다이빙대에 올라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내리는 그녀!

악천후로 인해 배가 심하게 흔들릴 경우엔 다이빙 쇼가 무한정 연기되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없는 이벤트라고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