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루이지애나 주, 토네이도 6개 동시 강타…최소 25명 부상
입력 2017.02.08 (17:13)
수정 2017.02.08 (17: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 토네이도가 강타해 최소 25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이 지역에 최소 6개의 토네이도가 한꺼번에 몰아치면서 60채의 가옥와 구조물이 파괴되고, 만여 채의 집에 전기가 끊겼으며 만 7천 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곧바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복구 지원팀을 파견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이 지역에 최소 6개의 토네이도가 한꺼번에 몰아치면서 60채의 가옥와 구조물이 파괴되고, 만여 채의 집에 전기가 끊겼으며 만 7천 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곧바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복구 지원팀을 파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루이지애나 주, 토네이도 6개 동시 강타…최소 25명 부상
-
- 입력 2017-02-08 17:14:46
- 수정2017-02-08 17:25:11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 토네이도가 강타해 최소 25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이 지역에 최소 6개의 토네이도가 한꺼번에 몰아치면서 60채의 가옥와 구조물이 파괴되고, 만여 채의 집에 전기가 끊겼으며 만 7천 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곧바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복구 지원팀을 파견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이 지역에 최소 6개의 토네이도가 한꺼번에 몰아치면서 60채의 가옥와 구조물이 파괴되고, 만여 채의 집에 전기가 끊겼으며 만 7천 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곧바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복구 지원팀을 파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