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장한 보험 사기 형제 관련 추후 보도문
입력 2017.02.10 (08:54)
수정 2017.0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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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2012년 4월 30일 '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13년간 98번 교통사고' 제목의 보도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보험금을 타낸 형제가 붙잡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 후, 형제 중 형은 2016년 10월 28일자로 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으며, 동생은 재판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 후, 형제 중 형은 2016년 10월 28일자로 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으며, 동생은 재판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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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위장한 보험 사기 형제 관련 추후 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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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0 08:57:39
- 수정2017-02-10 09:24:38
![](/data/news/2017/02/10/3426452_230.jpg)
본 방송은 지난 2012년 4월 30일 '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13년간 98번 교통사고' 제목의 보도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보험금을 타낸 형제가 붙잡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 후, 형제 중 형은 2016년 10월 28일자로 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으며, 동생은 재판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 후, 형제 중 형은 2016년 10월 28일자로 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으며, 동생은 재판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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