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7.02.15 (17:59) 수정 2017.02.15 (1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성 용의자 CCTV 포착…“사망 가능성도”

김정남 피살 사건의 여성 용의자 모습이 공항 CCTV에 포착되면서 현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용의자 2명 모두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北, 김정남 암살 5년 전부터 준비”

국정원은 김정남에 대한 북한의 암살 시도가 5년 전부터 계속됐고 김정남은 김정은에게 살려달라는 편지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최순실 570차례 차명폰 통화”

청와대 압수수색 관련 행정소송에서, 특검은 대통령이 최순실씨와 차명폰으로 570여 차례 통화했다고 주장했고, 대통령측은 휴대전화가 압수수색 대상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주차타워 잇단 추락사고…안전 취약

기계식 주차장인 주차타워에서 차량이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 20명 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17-02-15 17:17:47
    • 수정2017-02-15 18:09:28
    6시 뉴스타임
여성 용의자 CCTV 포착…“사망 가능성도”

김정남 피살 사건의 여성 용의자 모습이 공항 CCTV에 포착되면서 현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용의자 2명 모두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北, 김정남 암살 5년 전부터 준비”

국정원은 김정남에 대한 북한의 암살 시도가 5년 전부터 계속됐고 김정남은 김정은에게 살려달라는 편지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최순실 570차례 차명폰 통화”

청와대 압수수색 관련 행정소송에서, 특검은 대통령이 최순실씨와 차명폰으로 570여 차례 통화했다고 주장했고, 대통령측은 휴대전화가 압수수색 대상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주차타워 잇단 추락사고…안전 취약

기계식 주차장인 주차타워에서 차량이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 20명 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