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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스, 믿기힘든 결과…바르셀로나 ‘충격패’
입력 2017.02.15 (21:55) 수정 2017.02.15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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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 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 첫 경기부터 바르셀로나가 파리 생제르맹에 대참사에 가까운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르셀로나는 최강의 공격 트리오를 가동하고도 파리에서 대참사를 겪었습니다.

전반 18분, 파리 생제르맹의 디 마리아가 서막을 열었습니다.

왼발의 달인답게 절묘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강한 압박으로 네이마르와 메시의 공을 빼앗은 파리 생제르맹은 곧바로 역습에 나서 전반 40분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후반 10분에는 디 마리아의 왼발이 바르셀로나를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환상적인 세 번째 골에 메시도 망연자실하며 추격 의지를 잃었습니다.

카바니에게 또 한 골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4대 0 참패를 당했습니다.

내용면에서도 바르셀로나는 슈팅수 16대 6으로 밀릴만큼 무기력해 충격은 더 컸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달 2차전에서 5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벤피카는 미트로글루의 결승골과 골키퍼 에데르손의 선방쇼를 앞세워 도르트문트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유럽챔스, 믿기힘든 결과…바르셀로나 ‘충격패’
    • 입력 2017-02-15 21:55:42
    • 수정2017-02-15 22:05:53
    뉴스 9
<앵커 멘트>

유럽 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 첫 경기부터 바르셀로나가 파리 생제르맹에 대참사에 가까운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르셀로나는 최강의 공격 트리오를 가동하고도 파리에서 대참사를 겪었습니다.

전반 18분, 파리 생제르맹의 디 마리아가 서막을 열었습니다.

왼발의 달인답게 절묘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강한 압박으로 네이마르와 메시의 공을 빼앗은 파리 생제르맹은 곧바로 역습에 나서 전반 40분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후반 10분에는 디 마리아의 왼발이 바르셀로나를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환상적인 세 번째 골에 메시도 망연자실하며 추격 의지를 잃었습니다.

카바니에게 또 한 골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4대 0 참패를 당했습니다.

내용면에서도 바르셀로나는 슈팅수 16대 6으로 밀릴만큼 무기력해 충격은 더 컸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달 2차전에서 5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벤피카는 미트로글루의 결승골과 골키퍼 에데르손의 선방쇼를 앞세워 도르트문트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