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무게 1톤’ 버펄로와 한집에 사는 부부
입력 2017.02.16 (10:55)
수정 2017.02.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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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에 사는 로니와 셰런 브리지스 부부.
집 안에서 1톤이 넘는 무게의 버펄로를 키우는 '별난 부부'입니다.
2004년 로니 씨의 건강 악화로 키우던 버펄로 52마리를 팔았지만, 아기 버펄로 한 마리를 차마 못 보내고 키워 온 건데요.
부부는 버펄로의 방을 만들어주고, 아들처럼 키웠다고 합니다.
<녹취> "저는 아내보다 버펄로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1톤이 넘는 거대 버펄로와 한 식탁에서 밥을 먹는 게 11년간 이어져 온 부부의 일상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집 안에서 1톤이 넘는 무게의 버펄로를 키우는 '별난 부부'입니다.
2004년 로니 씨의 건강 악화로 키우던 버펄로 52마리를 팔았지만, 아기 버펄로 한 마리를 차마 못 보내고 키워 온 건데요.
부부는 버펄로의 방을 만들어주고, 아들처럼 키웠다고 합니다.
<녹취> "저는 아내보다 버펄로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1톤이 넘는 거대 버펄로와 한 식탁에서 밥을 먹는 게 11년간 이어져 온 부부의 일상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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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무게 1톤’ 버펄로와 한집에 사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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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10:41:41
- 수정2017-02-16 11:07:35
미국 텍사스에 사는 로니와 셰런 브리지스 부부.
집 안에서 1톤이 넘는 무게의 버펄로를 키우는 '별난 부부'입니다.
2004년 로니 씨의 건강 악화로 키우던 버펄로 52마리를 팔았지만, 아기 버펄로 한 마리를 차마 못 보내고 키워 온 건데요.
부부는 버펄로의 방을 만들어주고, 아들처럼 키웠다고 합니다.
<녹취> "저는 아내보다 버펄로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1톤이 넘는 거대 버펄로와 한 식탁에서 밥을 먹는 게 11년간 이어져 온 부부의 일상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집 안에서 1톤이 넘는 무게의 버펄로를 키우는 '별난 부부'입니다.
2004년 로니 씨의 건강 악화로 키우던 버펄로 52마리를 팔았지만, 아기 버펄로 한 마리를 차마 못 보내고 키워 온 건데요.
부부는 버펄로의 방을 만들어주고, 아들처럼 키웠다고 합니다.
<녹취> "저는 아내보다 버펄로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1톤이 넘는 거대 버펄로와 한 식탁에서 밥을 먹는 게 11년간 이어져 온 부부의 일상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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