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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주자들도 ‘안보 문제’ 집중
입력 2017.02.16 (12:26) 수정 2017.02.16 (19: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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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사드 배치' 등 안보 문제가 다시 정치권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야 대선주자들도 안보 행보를 강화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외교자문그룹 '국민 아그레망'을 발족했습니다.

외교 전문가들과의 긴급 좌담회를 통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외교안보 적폐를 바로잡겠다면서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피살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대북 안보와 주변 정세 대응에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오늘은 도정에 주력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국익 중심의 자주 균형 외교와 교류 협력으로 한반도 위기를 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흘째 충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군사력에 외교력과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종합안보 개념이 도입돼야 한다면서 안보 공백을 우려해 대통령이 되면 국가안보실장부터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범보수진영은 안보 이슈 공론화 시도와 함께 사드 조기 배치를 촉구하며 보수표 결집에 나섰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우리 국방 예산으로 사드 포대를 최소한 2개 또는 3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안보 증세를 통한 한국형 자주 국방 추진 논의를 시작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무력도발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선 강력한 핵 억제력을 갖춰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여야 대선주자들도 ‘안보 문제’ 집중
    • 입력 2017-02-16 12:27:52
    • 수정2017-02-16 19:59:57
    뉴스 12
<앵커 멘트>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사드 배치' 등 안보 문제가 다시 정치권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야 대선주자들도 안보 행보를 강화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외교자문그룹 '국민 아그레망'을 발족했습니다.

외교 전문가들과의 긴급 좌담회를 통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외교안보 적폐를 바로잡겠다면서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피살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대북 안보와 주변 정세 대응에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오늘은 도정에 주력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국익 중심의 자주 균형 외교와 교류 협력으로 한반도 위기를 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흘째 충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군사력에 외교력과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종합안보 개념이 도입돼야 한다면서 안보 공백을 우려해 대통령이 되면 국가안보실장부터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범보수진영은 안보 이슈 공론화 시도와 함께 사드 조기 배치를 촉구하며 보수표 결집에 나섰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우리 국방 예산으로 사드 포대를 최소한 2개 또는 3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안보 증세를 통한 한국형 자주 국방 추진 논의를 시작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무력도발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선 강력한 핵 억제력을 갖춰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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