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 폭발…“웹툰 장면 따라하려다”
입력 2017.02.16 (17:10)
수정 2017.02.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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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생이 부탄가스로 실험하다 실제 폭발이 나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18살 김 모 군이 부탄가스통을 터트려 얼굴을 다쳤습니다.
또 이 폭발로 베란다 창문이 깨지고 안방 문이 부서졌습니다.
김 군은 부탄가스를 폭발시켜 적을 물리치는 웹툰 장면을 보고 실제 폭발력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18살 김 모 군이 부탄가스통을 터트려 얼굴을 다쳤습니다.
또 이 폭발로 베란다 창문이 깨지고 안방 문이 부서졌습니다.
김 군은 부탄가스를 폭발시켜 적을 물리치는 웹툰 장면을 보고 실제 폭발력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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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가스 폭발…“웹툰 장면 따라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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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17:11:01
- 수정2017-02-16 17:16:31
한 고등학생이 부탄가스로 실험하다 실제 폭발이 나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18살 김 모 군이 부탄가스통을 터트려 얼굴을 다쳤습니다.
또 이 폭발로 베란다 창문이 깨지고 안방 문이 부서졌습니다.
김 군은 부탄가스를 폭발시켜 적을 물리치는 웹툰 장면을 보고 실제 폭발력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18살 김 모 군이 부탄가스통을 터트려 얼굴을 다쳤습니다.
또 이 폭발로 베란다 창문이 깨지고 안방 문이 부서졌습니다.
김 군은 부탄가스를 폭발시켜 적을 물리치는 웹툰 장면을 보고 실제 폭발력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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