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호랑이 꼬리 잡아당기는 사육사 논란
입력 2017.02.16 (20:34)
수정 2017.02.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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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양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모습들입니다.
한 남성이 호랑이의 꼬리를 잡는가 하면 피하려는 듯한 호랑이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또다른 사진에선 호랑이의 등에 올라탄 모습도 보이는데요.
이 모습을 공개한 사람은 사육사들이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학대하고 있다고 폭로했고, 어린 호랑이라 할지라도 이런 행동은 위험천만하다 비난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동물원측은 친밀해지기 위해 한 행동이며 학대는 아니었다면서도 해당 직원을 조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남성이 호랑이의 꼬리를 잡는가 하면 피하려는 듯한 호랑이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또다른 사진에선 호랑이의 등에 올라탄 모습도 보이는데요.
이 모습을 공개한 사람은 사육사들이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학대하고 있다고 폭로했고, 어린 호랑이라 할지라도 이런 행동은 위험천만하다 비난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동물원측은 친밀해지기 위해 한 행동이며 학대는 아니었다면서도 해당 직원을 조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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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中, 호랑이 꼬리 잡아당기는 사육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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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20:26:07
- 수정2017-02-16 20:45:25
중국 구이양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모습들입니다.
한 남성이 호랑이의 꼬리를 잡는가 하면 피하려는 듯한 호랑이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또다른 사진에선 호랑이의 등에 올라탄 모습도 보이는데요.
이 모습을 공개한 사람은 사육사들이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학대하고 있다고 폭로했고, 어린 호랑이라 할지라도 이런 행동은 위험천만하다 비난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동물원측은 친밀해지기 위해 한 행동이며 학대는 아니었다면서도 해당 직원을 조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남성이 호랑이의 꼬리를 잡는가 하면 피하려는 듯한 호랑이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또다른 사진에선 호랑이의 등에 올라탄 모습도 보이는데요.
이 모습을 공개한 사람은 사육사들이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학대하고 있다고 폭로했고, 어린 호랑이라 할지라도 이런 행동은 위험천만하다 비난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동물원측은 친밀해지기 위해 한 행동이며 학대는 아니었다면서도 해당 직원을 조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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