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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재미있는 스포츠] 겨울 스포츠의 상징 ‘알파인 스키’
입력 2017.02.16 (21:48) 수정 2017.02.16 (22:1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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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흘 앞으로 다가온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오늘은 알파인 스키를 소개합니다.

'알파인'은 '알프스 산'이나 '높은 산'을 뜻하는데, 어원처럼 유럽 알프스 산악지방에서 발전한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입니다.

알파인 스키는 크게 스피드 종목인 활강과 슈퍼대회전, 그리고 기술 종목인 회전과 대회전으로 나뉩니다.

양쪽을 결합하는 알파인 복합 종목도 있습니다.

이번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이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자연을 배경으로 극한의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겨울스포츠의 대명사.

알파인 스키의 꽃은 바로 활강 경기입니다.

평균 3km의 긴 거리를 이탈하지 않고 먼저 결승선까지 통과하는 순서로 메달을 결정합니다.

최고 시속은 무려 140km.

한 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기 전 공식 연습 참가와 헬멧 착용이 의무입니다.

이른바 '슈퍼G'로 불리는 슈퍼대회전은 스피드와 기술이 복합된 박진감 넘치는 경기입니다.

기문과 기문 사이가 상대적으로 짧아 활강보다 더욱 많은 회전이 필요합니다.

반면 기술 종목인 회전은 평균 300m 정도의 가장 짧은 코스여서 급격한 턴이 관건.

대회전은 더 넓은 회전폭이 요구돼 속도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는 경기장 사정으로 남녀 모두 회전과 대회전, 두 종목만 치릅니다.

6년 전 알마티 대회에서 지금은 없어진 슈퍼복합 종목 정상에 오른 정동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정동현은 최근 월드컵 대회 회전 종목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14위를 기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알고보면 재미있는 스포츠] 겨울 스포츠의 상징 ‘알파인 스키’
    • 입력 2017-02-16 21:50:02
    • 수정2017-02-16 22:15:26
    뉴스 9
<앵커 멘트>

사흘 앞으로 다가온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오늘은 알파인 스키를 소개합니다.

'알파인'은 '알프스 산'이나 '높은 산'을 뜻하는데, 어원처럼 유럽 알프스 산악지방에서 발전한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입니다.

알파인 스키는 크게 스피드 종목인 활강과 슈퍼대회전, 그리고 기술 종목인 회전과 대회전으로 나뉩니다.

양쪽을 결합하는 알파인 복합 종목도 있습니다.

이번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이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자연을 배경으로 극한의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겨울스포츠의 대명사.

알파인 스키의 꽃은 바로 활강 경기입니다.

평균 3km의 긴 거리를 이탈하지 않고 먼저 결승선까지 통과하는 순서로 메달을 결정합니다.

최고 시속은 무려 140km.

한 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기 전 공식 연습 참가와 헬멧 착용이 의무입니다.

이른바 '슈퍼G'로 불리는 슈퍼대회전은 스피드와 기술이 복합된 박진감 넘치는 경기입니다.

기문과 기문 사이가 상대적으로 짧아 활강보다 더욱 많은 회전이 필요합니다.

반면 기술 종목인 회전은 평균 300m 정도의 가장 짧은 코스여서 급격한 턴이 관건.

대회전은 더 넓은 회전폭이 요구돼 속도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는 경기장 사정으로 남녀 모두 회전과 대회전, 두 종목만 치릅니다.

6년 전 알마티 대회에서 지금은 없어진 슈퍼복합 종목 정상에 오른 정동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정동현은 최근 월드컵 대회 회전 종목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14위를 기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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