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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음주 난동’ 오늘 첫 재판
입력 2017.02.22 (09:43) 수정 2017.02.22 (10:09) 930뉴스
술에 만취해 주점 종업원을 때리고 출동한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동선 씨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오늘 오전 엽니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오늘 오전 엽니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한화 3남 김동선 ‘음주 난동’ 오늘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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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2 09:45:41
- 수정2017-02-22 10:09:03

술에 만취해 주점 종업원을 때리고 출동한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동선 씨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오늘 오전 엽니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오늘 오전 엽니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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