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글로벌 브리핑] 리우 카니발 퍼레이드 차량 사고…20명 부상 외
입력 2017.02.28 (10:48) 수정 2017.02.28 (10:53)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남미 최대의 축제 브라질 리우 카니발에서 퍼레이드 차량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행진을 하던 대형 퍼레이드 차량이 울타리에 부딪히고 만 건데요.

가까이에서 퍼레이드를 보려고 근처에 몰려 있던 관광객과 언론인 등 20여 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중 3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바마를 프랑스 대통령으로?

프랑스에서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을 프랑스 차기 대통령으로 영입하자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얼굴 가면을 쓴 청년들이 모여 오는 5월 프랑스 대선에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프랑스 대통령으로 뽑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공화당 대선 후보 피용의 횡령 스캔들에, 극우 성향 르펜 후보까지 등장하면서 국민들의 정치 혐오감이 커진 건데요.

오바마가 국적을 바꾸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인데도, 100만 명 서명을 목표로 한 온라인 청원 운동까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불빛으로 만든 유럽연합기

루마니아 시민들이 휴대전화 불빛으로 유럽 연합기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불빛이 비치기 시작하더니 파란색 바탕에 12개의 노란 별이 있는 유럽 연합기 모양이 선명히 드러납니다.

루마니아에서는 부패 사범에 대한 감형 법안을 추진하는 등정부의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한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시위대는 유럽 국가가 모두 단합해야 한다는 의미로 유럽 연합기 형태를 만들어 보였습니다.

인도네시아 관공서 인근서 사제폭탄 터져

인도네시아 반둥 시의 한 관공서 인근에서 사제 폭탄이 터졌습니다.

용의자는 40대 남성으로, 범행 직후 관공서 안으로 침입했는데요.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남성은 무장 단체 소속으로 수감된 동료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결국 숨졌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리우 카니발 퍼레이드 차량 사고…20명 부상 외
    • 입력 2017-02-28 10:49:10
    • 수정2017-02-28 10:53:50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남미 최대의 축제 브라질 리우 카니발에서 퍼레이드 차량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행진을 하던 대형 퍼레이드 차량이 울타리에 부딪히고 만 건데요.

가까이에서 퍼레이드를 보려고 근처에 몰려 있던 관광객과 언론인 등 20여 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중 3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바마를 프랑스 대통령으로?

프랑스에서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을 프랑스 차기 대통령으로 영입하자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얼굴 가면을 쓴 청년들이 모여 오는 5월 프랑스 대선에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프랑스 대통령으로 뽑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공화당 대선 후보 피용의 횡령 스캔들에, 극우 성향 르펜 후보까지 등장하면서 국민들의 정치 혐오감이 커진 건데요.

오바마가 국적을 바꾸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인데도, 100만 명 서명을 목표로 한 온라인 청원 운동까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불빛으로 만든 유럽연합기

루마니아 시민들이 휴대전화 불빛으로 유럽 연합기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불빛이 비치기 시작하더니 파란색 바탕에 12개의 노란 별이 있는 유럽 연합기 모양이 선명히 드러납니다.

루마니아에서는 부패 사범에 대한 감형 법안을 추진하는 등정부의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한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시위대는 유럽 국가가 모두 단합해야 한다는 의미로 유럽 연합기 형태를 만들어 보였습니다.

인도네시아 관공서 인근서 사제폭탄 터져

인도네시아 반둥 시의 한 관공서 인근에서 사제 폭탄이 터졌습니다.

용의자는 40대 남성으로, 범행 직후 관공서 안으로 침입했는데요.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남성은 무장 단체 소속으로 수감된 동료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결국 숨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