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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방류 명태, 양양에서 잡혀…“성장 양호”
입력 2017.02.28 (17:11) 수정 2017.02.28 (17:3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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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6월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서 표지를 달아 방류한 명태가 지난 25일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 앞바다에서 다시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포획된 명태는 방류 8개월 만에 몸길이가 10㎝ 가량 성장하고, 몸무게도 215g 정도 늘어났습니다.
이 명태는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류한 명태 천 마리 중 한 마리로 추정됩니다.
포획된 명태는 방류 8개월 만에 몸길이가 10㎝ 가량 성장하고, 몸무게도 215g 정도 늘어났습니다.
이 명태는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류한 명태 천 마리 중 한 마리로 추정됩니다.
- 속초 방류 명태, 양양에서 잡혀…“성장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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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17:12:44
- 수정2017-02-28 17:30:33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6월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서 표지를 달아 방류한 명태가 지난 25일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 앞바다에서 다시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포획된 명태는 방류 8개월 만에 몸길이가 10㎝ 가량 성장하고, 몸무게도 215g 정도 늘어났습니다.
이 명태는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류한 명태 천 마리 중 한 마리로 추정됩니다.
포획된 명태는 방류 8개월 만에 몸길이가 10㎝ 가량 성장하고, 몸무게도 215g 정도 늘어났습니다.
이 명태는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류한 명태 천 마리 중 한 마리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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