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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입력 2017.03.06 (08:29) 수정 2017.03.06 (09:0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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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요일이면 만날 수 있던 ‘화제의 1분’이 ‘시. 선. 강. 탈. 화제의 1분’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지난 주 어떤 프로그램이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감동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을까요? 지금 시작합니다.

<리포트>

지난 한 주간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시선강탈! 화제의 1분’! 우선 김과장입니다.

<녹취> 준호(서율 역) : "다들 잘 들어. 지금 이 시간부로 경리부는 해체한다!"

서율의 계략에 휘말려 끝내 뿔뿔이 흩어지게 된 경리부 직원들!

우리의 김과장이 이대로 지켜만 보고 있을 리 만무한데요.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나도 이제 페어플레이 한 번 해보려고."

<녹취> 준호(서율 역) : "지난번에 그거 하려다가 나한테 심하게 당한 거 아니야?"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내 식이 아니라 이사님 식으로다가."

<녹취> 준호(서율 역) : "내 식?"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이사님은 무조건 이기는 게 페어플레이잖아요."

<녹취> 준호(서율 역) : "그렇지~"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일단 마트 가서 팝콘 몇 개 사다놓고 먹으면서 봐요. 내가 제대로 한 번 보여 줄 테니까."

멋지게 선전포고를 하고 곧바로 행동에 나섭니다.

상대의 약점을 잡고~ 협박을 주 무기로 삼는 ‘서율 식’ 해결 방법으로!

자신과 팀원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내부 부패 증거 확보에 성공한 김과장!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야할 사람이 있죠?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엿 드세요~ 엿 드세요. 엿, 엿, 엿!"

<녹취> 준호(서율 역) : "뭐야?!"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이사님, 엿 먹어~"

<녹취> 준호(서율 역) : "야! 김성룡!"

보기 좋게 서율에게 한 방을 날리고, 흩어졌던 경리부 직원들도 다시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하지만 서율을 향한 김과장의 분노는 아직 식지 않았는데요.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내가 이사님 앞길. 제대로 막아드릴게."

유쾌, 상쾌~ 통쾌한 반격에 나선 김과장의 활약! 이번 주에도 놓치지 마세요!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혀 준 여배우들!

그들 사이에서도 유독 더 눈길을 끈 사람이 있었습니다.

<녹취> 유재석 : "오연아 씨가 해피투게더 뿐만이 아니라 예능이 아예 처음이세요."

<녹취> 오연아 : "네. 긴장이 아주 많이 되네요. 다큐멘터리가 될까봐."

수줍은 걱정도 잠시~ 내숭제로의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티 없이 맑아 보이는 오연아 씨에게도 아픈 시간이 있었습니다.

<녹취> 오연아 : "연기를 다 그만두려고.. 불과 1년 반 전 즈음에. 조카가 태어났어요. 돌잔치를 가야하는데 그 돌잔치 하는데까지 (정거장이) 지하철역으로 한 10개 정도 돼요. 그걸 걸어갔어요. 돈이 없을 때는 한겨울에 걸어 다니는 거는 다반사, 일도 아니에요. 그 때 아, 내가 (눈물 글썽) 어머, 왜 이러지. 무엇 때문에 연기를 하면서 최소한의 아무것도 못하고 이렇게 살아야 되지? 정말 냉정하게 그 때 그만 뒀던 것 같아요."

연기의 꿈을 포기했던 그녀에게 한줄기 빛이 되 준 스타가 있었다는데요.

<녹취> 오연아 : "한 2년 전에 찍었다가 개봉하지 못 했던 영화가 개봉되면서 정우성 선배님이 영화사에다 추천을 해주셨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영화에서 이렇게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우리 후배가 좋을 길로 갈 수 있다면 한 번 다 끌어줘야지 않겠냐."

<녹취> 박명수 : "남자답다. 남자."

<녹취> 오연아 : "나중에 알았어요. 오디션 끝나고 나서."

<녹취> 전현무 : "그게 아수라에요?"

<녹취> 오연아 : "그게 아수라."

<녹취> 유재석 : "정우성 씨 아내 역할로 나오셨죠?"

이제는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니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라겠고요.

스타들의 솔직담백한 고백은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미숙이네 하숙집을 찾아 온 한 남자!

바로 예능의 신, 김종민 씨였습니다.

하숙집 예능 신생아들을 위해 특별 강의에 나선 김종민 씨!

<녹취> 김종민 : "처음 할 때 제일 어려운 게 길을 몰라. 어디로 가야 될지를 몰라요. 내가 뭘 해야 될지를 몰라요. 그러잖아요?"

<녹취> 일동 : "맞아요."

<녹취> 김종민 : "뭘 해야 할지 모르겠죠? 내 생각을 표현을 해야 돼요. 내가 생각이 있으면."

<녹취> 박수홍 : "와~ 똑똑해 보인다!"

내친 김에 예능의 꽃, 몸개그 시범에 나섰는데요.

<녹취> 이수근 : "됐어. 가~"

<녹취> 박수홍 : "찍어, 찍어, 찍어!"

참 스승의 자세로 큰 웃음을 선사한 김종민 씨.

가르침을 받았으니 우리 하숙생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스승 김종민 씨의 가르침을 제대로 된 몸개그로 보답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집의 주인이자 정신적 지주,

이미숙 씨가 나섰습니다!

<녹취> 박수홍 : "이게 뭐야?"

<녹취> 이수근 : "(그 자세는) 예방접종이고~ 이거는 예방접종! 이거는 코끼리 코!"

어째 시작부터 불안한데요. 그 결과는요~~~

<녹취> 박수홍 : "누나 누나 누나 누나~ 이러시면 안돼요!"

김종민 씨에게 예능의 기초를 전수받은 그녀들의 이야기는 내일 밤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 입력 2017-03-06 08:26:35
    • 수정2017-03-06 09:03:4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월요일이면 만날 수 있던 ‘화제의 1분’이 ‘시. 선. 강. 탈. 화제의 1분’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지난 주 어떤 프로그램이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감동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을까요? 지금 시작합니다.

<리포트>

지난 한 주간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시선강탈! 화제의 1분’! 우선 김과장입니다.

<녹취> 준호(서율 역) : "다들 잘 들어. 지금 이 시간부로 경리부는 해체한다!"

서율의 계략에 휘말려 끝내 뿔뿔이 흩어지게 된 경리부 직원들!

우리의 김과장이 이대로 지켜만 보고 있을 리 만무한데요.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나도 이제 페어플레이 한 번 해보려고."

<녹취> 준호(서율 역) : "지난번에 그거 하려다가 나한테 심하게 당한 거 아니야?"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내 식이 아니라 이사님 식으로다가."

<녹취> 준호(서율 역) : "내 식?"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이사님은 무조건 이기는 게 페어플레이잖아요."

<녹취> 준호(서율 역) : "그렇지~"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일단 마트 가서 팝콘 몇 개 사다놓고 먹으면서 봐요. 내가 제대로 한 번 보여 줄 테니까."

멋지게 선전포고를 하고 곧바로 행동에 나섭니다.

상대의 약점을 잡고~ 협박을 주 무기로 삼는 ‘서율 식’ 해결 방법으로!

자신과 팀원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내부 부패 증거 확보에 성공한 김과장!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야할 사람이 있죠?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엿 드세요~ 엿 드세요. 엿, 엿, 엿!"

<녹취> 준호(서율 역) : "뭐야?!"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이사님, 엿 먹어~"

<녹취> 준호(서율 역) : "야! 김성룡!"

보기 좋게 서율에게 한 방을 날리고, 흩어졌던 경리부 직원들도 다시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하지만 서율을 향한 김과장의 분노는 아직 식지 않았는데요.

<녹취> 남궁민(김과장 역) : "내가 이사님 앞길. 제대로 막아드릴게."

유쾌, 상쾌~ 통쾌한 반격에 나선 김과장의 활약! 이번 주에도 놓치지 마세요!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혀 준 여배우들!

그들 사이에서도 유독 더 눈길을 끈 사람이 있었습니다.

<녹취> 유재석 : "오연아 씨가 해피투게더 뿐만이 아니라 예능이 아예 처음이세요."

<녹취> 오연아 : "네. 긴장이 아주 많이 되네요. 다큐멘터리가 될까봐."

수줍은 걱정도 잠시~ 내숭제로의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티 없이 맑아 보이는 오연아 씨에게도 아픈 시간이 있었습니다.

<녹취> 오연아 : "연기를 다 그만두려고.. 불과 1년 반 전 즈음에. 조카가 태어났어요. 돌잔치를 가야하는데 그 돌잔치 하는데까지 (정거장이) 지하철역으로 한 10개 정도 돼요. 그걸 걸어갔어요. 돈이 없을 때는 한겨울에 걸어 다니는 거는 다반사, 일도 아니에요. 그 때 아, 내가 (눈물 글썽) 어머, 왜 이러지. 무엇 때문에 연기를 하면서 최소한의 아무것도 못하고 이렇게 살아야 되지? 정말 냉정하게 그 때 그만 뒀던 것 같아요."

연기의 꿈을 포기했던 그녀에게 한줄기 빛이 되 준 스타가 있었다는데요.

<녹취> 오연아 : "한 2년 전에 찍었다가 개봉하지 못 했던 영화가 개봉되면서 정우성 선배님이 영화사에다 추천을 해주셨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영화에서 이렇게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우리 후배가 좋을 길로 갈 수 있다면 한 번 다 끌어줘야지 않겠냐."

<녹취> 박명수 : "남자답다. 남자."

<녹취> 오연아 : "나중에 알았어요. 오디션 끝나고 나서."

<녹취> 전현무 : "그게 아수라에요?"

<녹취> 오연아 : "그게 아수라."

<녹취> 유재석 : "정우성 씨 아내 역할로 나오셨죠?"

이제는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니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라겠고요.

스타들의 솔직담백한 고백은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미숙이네 하숙집을 찾아 온 한 남자!

바로 예능의 신, 김종민 씨였습니다.

하숙집 예능 신생아들을 위해 특별 강의에 나선 김종민 씨!

<녹취> 김종민 : "처음 할 때 제일 어려운 게 길을 몰라. 어디로 가야 될지를 몰라요. 내가 뭘 해야 될지를 몰라요. 그러잖아요?"

<녹취> 일동 : "맞아요."

<녹취> 김종민 : "뭘 해야 할지 모르겠죠? 내 생각을 표현을 해야 돼요. 내가 생각이 있으면."

<녹취> 박수홍 : "와~ 똑똑해 보인다!"

내친 김에 예능의 꽃, 몸개그 시범에 나섰는데요.

<녹취> 이수근 : "됐어. 가~"

<녹취> 박수홍 : "찍어, 찍어, 찍어!"

참 스승의 자세로 큰 웃음을 선사한 김종민 씨.

가르침을 받았으니 우리 하숙생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스승 김종민 씨의 가르침을 제대로 된 몸개그로 보답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집의 주인이자 정신적 지주,

이미숙 씨가 나섰습니다!

<녹취> 박수홍 : "이게 뭐야?"

<녹취> 이수근 : "(그 자세는) 예방접종이고~ 이거는 예방접종! 이거는 코끼리 코!"

어째 시작부터 불안한데요. 그 결과는요~~~

<녹취> 박수홍 : "누나 누나 누나 누나~ 이러시면 안돼요!"

김종민 씨에게 예능의 기초를 전수받은 그녀들의 이야기는 내일 밤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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