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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 영상] ‘바다표범 인형’과 사랑에 빠진 물개
입력 2017.03.06 (10:54) 수정 2017.03.06 (11:0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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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 인형을 등에 업은 채로 기쁨의 '물개 박수'를 칩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수족관에 사는 이 물개는 사육사가 선물한 '바다표범 인형'을 업고 있는 건데요.
자신과 비슷하게 생겨서인지, 꽤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물개가 아기 다루듯 인형을 꼭 끌어안고 흐뭇한 표정을 짓거나 입을 맞추는 모습.
함께 눈밭을 뒹구는 모습 등이 수족관 SNS에 게재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수족관에 사는 이 물개는 사육사가 선물한 '바다표범 인형'을 업고 있는 건데요.
자신과 비슷하게 생겨서인지, 꽤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물개가 아기 다루듯 인형을 꼭 끌어안고 흐뭇한 표정을 짓거나 입을 맞추는 모습.
함께 눈밭을 뒹구는 모습 등이 수족관 SNS에 게재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지구촌 화제 영상] ‘바다표범 인형’과 사랑에 빠진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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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6 10:57:55
- 수정2017-03-06 11:03:27

물개가 인형을 등에 업은 채로 기쁨의 '물개 박수'를 칩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수족관에 사는 이 물개는 사육사가 선물한 '바다표범 인형'을 업고 있는 건데요.
자신과 비슷하게 생겨서인지, 꽤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물개가 아기 다루듯 인형을 꼭 끌어안고 흐뭇한 표정을 짓거나 입을 맞추는 모습.
함께 눈밭을 뒹구는 모습 등이 수족관 SNS에 게재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수족관에 사는 이 물개는 사육사가 선물한 '바다표범 인형'을 업고 있는 건데요.
자신과 비슷하게 생겨서인지, 꽤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물개가 아기 다루듯 인형을 꼭 끌어안고 흐뭇한 표정을 짓거나 입을 맞추는 모습.
함께 눈밭을 뒹구는 모습 등이 수족관 SNS에 게재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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