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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감정 읽는 센서 개발
입력 2017.03.06 (12:48) 수정 2017.03.06 (12:5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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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기분을 알수 있다면 어떨까요. 고양이나 개 등 동물의 기분을 파악할 수 있는 감지 장치가 개발됐습니다.
반려동물의 몸에 옷처럼 입히거나, 목줄처럼 채우면 되는 감지장치인데요.
스마트폰에 전송된 데이터로, 호흡과 심박 수, 체온 변화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찰된 정보를 바탕으로 반려 동물의 흥분, 안정, 불안 등 다양한 감정 상태가 지표화돼 나오는데요.
<인터뷰> 하나와(센서 개발 업체 대표) : "심박 수 관찰을 통해 반려동물의 감정과 함께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일본 업체가 개발한 이 센서는 건강상태, 질병 유무 등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 반려 동물 의료 사업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반려동물의 몸에 옷처럼 입히거나, 목줄처럼 채우면 되는 감지장치인데요.
스마트폰에 전송된 데이터로, 호흡과 심박 수, 체온 변화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찰된 정보를 바탕으로 반려 동물의 흥분, 안정, 불안 등 다양한 감정 상태가 지표화돼 나오는데요.
<인터뷰> 하나와(센서 개발 업체 대표) : "심박 수 관찰을 통해 반려동물의 감정과 함께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일본 업체가 개발한 이 센서는 건강상태, 질병 유무 등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 반려 동물 의료 사업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반려 동물 감정 읽는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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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6 12:48:47
- 수정2017-03-06 12:53:37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기분을 알수 있다면 어떨까요. 고양이나 개 등 동물의 기분을 파악할 수 있는 감지 장치가 개발됐습니다.
반려동물의 몸에 옷처럼 입히거나, 목줄처럼 채우면 되는 감지장치인데요.
스마트폰에 전송된 데이터로, 호흡과 심박 수, 체온 변화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찰된 정보를 바탕으로 반려 동물의 흥분, 안정, 불안 등 다양한 감정 상태가 지표화돼 나오는데요.
<인터뷰> 하나와(센서 개발 업체 대표) : "심박 수 관찰을 통해 반려동물의 감정과 함께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일본 업체가 개발한 이 센서는 건강상태, 질병 유무 등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 반려 동물 의료 사업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반려동물의 몸에 옷처럼 입히거나, 목줄처럼 채우면 되는 감지장치인데요.
스마트폰에 전송된 데이터로, 호흡과 심박 수, 체온 변화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찰된 정보를 바탕으로 반려 동물의 흥분, 안정, 불안 등 다양한 감정 상태가 지표화돼 나오는데요.
<인터뷰> 하나와(센서 개발 업체 대표) : "심박 수 관찰을 통해 반려동물의 감정과 함께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일본 업체가 개발한 이 센서는 건강상태, 질병 유무 등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 반려 동물 의료 사업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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