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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핵·미사일 위기
황 대행, NSC 상임위 소집…“확장억제력 강화 추진”
입력 2017.03.06 (19:07) 수정 2017.03.06 (19:5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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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황교안 권한대행은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하고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황 대행은 사드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미국의 확장억제력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동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보고를 받은 황교안 권한대행은 즉각,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를 소집했습니다.

황 대행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또다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녹취>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 : "김정남 암살사건에서 보인 북한 정권의 잔학상과 무모함으로 볼 때 북한 정권의 손에 핵무기가 쥐어진다면 결과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끔찍할 것입니다."

황 대행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우방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북제재 조치가 보다 강력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외교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정부에 주문했습니다.

더불어 주한미군 사드 배치를 조속히 완료하여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방어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의 확장억제력을 실효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 :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정부와 우리군을 믿고 다 같이 단합해서 이 상황을 국복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도 외교부 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연쇄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우방국들과 강력한 독자제재를 통해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황 대행, NSC 상임위 소집…“확장억제력 강화 추진”
    • 입력 2017-03-06 19:09:15
    • 수정2017-03-06 19:50:42
    뉴스 7
<앵커 멘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황교안 권한대행은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하고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황 대행은 사드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미국의 확장억제력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동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보고를 받은 황교안 권한대행은 즉각,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를 소집했습니다.

황 대행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또다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녹취>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 : "김정남 암살사건에서 보인 북한 정권의 잔학상과 무모함으로 볼 때 북한 정권의 손에 핵무기가 쥐어진다면 결과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끔찍할 것입니다."

황 대행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우방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북제재 조치가 보다 강력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외교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정부에 주문했습니다.

더불어 주한미군 사드 배치를 조속히 완료하여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방어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의 확장억제력을 실효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 :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정부와 우리군을 믿고 다 같이 단합해서 이 상황을 국복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도 외교부 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연쇄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우방국들과 강력한 독자제재를 통해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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