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월척을 꿈꾸는 ‘강태공 강아지’
입력 2017.03.07 (08:22)
수정 2017.03.07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물에 들어가 있습니다.
개 헤엄이라도 치려는 건가 싶었는데 대체 왜 이러죠.
꼼짝 않고 수면을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물속으로 고개를 집어넣는데요.
놀랍게도 물고기를 입에 물고 나옵니다.
빵 부스러기를 미끼삼아 낚시를 한 건데요.
놀란 물고기가 퍼덕거려도 태연한 모습이 한두 번 해본 실력이 아닌 듯합니다.
웬만한 강태공 못지않은 이 강아지, 혹시 주인의 식비 걱정을 덜어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개 헤엄이라도 치려는 건가 싶었는데 대체 왜 이러죠.
꼼짝 않고 수면을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물속으로 고개를 집어넣는데요.
놀랍게도 물고기를 입에 물고 나옵니다.
빵 부스러기를 미끼삼아 낚시를 한 건데요.
놀란 물고기가 퍼덕거려도 태연한 모습이 한두 번 해본 실력이 아닌 듯합니다.
웬만한 강태공 못지않은 이 강아지, 혹시 주인의 식비 걱정을 덜어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월척을 꿈꾸는 ‘강태공 강아지’
-
- 입력 2017-03-07 08:22:38
- 수정2017-03-07 09:06:24
![](/data/news/2017/03/07/3440507_120.jpg)
강아지가 물에 들어가 있습니다.
개 헤엄이라도 치려는 건가 싶었는데 대체 왜 이러죠.
꼼짝 않고 수면을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물속으로 고개를 집어넣는데요.
놀랍게도 물고기를 입에 물고 나옵니다.
빵 부스러기를 미끼삼아 낚시를 한 건데요.
놀란 물고기가 퍼덕거려도 태연한 모습이 한두 번 해본 실력이 아닌 듯합니다.
웬만한 강태공 못지않은 이 강아지, 혹시 주인의 식비 걱정을 덜어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개 헤엄이라도 치려는 건가 싶었는데 대체 왜 이러죠.
꼼짝 않고 수면을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물속으로 고개를 집어넣는데요.
놀랍게도 물고기를 입에 물고 나옵니다.
빵 부스러기를 미끼삼아 낚시를 한 건데요.
놀란 물고기가 퍼덕거려도 태연한 모습이 한두 번 해본 실력이 아닌 듯합니다.
웬만한 강태공 못지않은 이 강아지, 혹시 주인의 식비 걱정을 덜어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