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항국, 이번 달에도 한국행 전세기 ‘운항 불허’
입력 2017.03.07 (12:12)
수정 2017.03.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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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이번 달에도 한국행 전세기 운항을 허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항공 등 우리 항공사들은 중국발 한국행 전세기를 3월 중 운항하겠다고 중국 민항국에 신청했지만 허가받지 못했습니다.
또 동방항공 등 중국 항공사들은 전세기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 기회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항공 등 우리 항공사들은 중국발 한국행 전세기를 3월 중 운항하겠다고 중국 민항국에 신청했지만 허가받지 못했습니다.
또 동방항공 등 중국 항공사들은 전세기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 기회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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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민항국, 이번 달에도 한국행 전세기 ‘운항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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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7 12:14:09
- 수정2017-03-07 13:01:35
![](/data/news/2017/03/07/3440669_100.jpg)
중국 정부가 이번 달에도 한국행 전세기 운항을 허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항공 등 우리 항공사들은 중국발 한국행 전세기를 3월 중 운항하겠다고 중국 민항국에 신청했지만 허가받지 못했습니다.
또 동방항공 등 중국 항공사들은 전세기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 기회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항공 등 우리 항공사들은 중국발 한국행 전세기를 3월 중 운항하겠다고 중국 민항국에 신청했지만 허가받지 못했습니다.
또 동방항공 등 중국 항공사들은 전세기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 기회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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