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헤일리 美 유엔 대사 “모든 선택지 검토”
입력 2017.03.09 (20:29)
수정 2017.03.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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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UN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결정을 내릴 것이고 거기에 맞춰 행동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또 북한과의 대화가 이뤄지기 위해선 북한의 태도 변화가 앞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에 대해선 이성적으로 행동하거나 분명하게 사고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습니다.
UN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결정을 내릴 것이고 거기에 맞춰 행동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또 북한과의 대화가 이뤄지기 위해선 북한의 태도 변화가 앞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에 대해선 이성적으로 행동하거나 분명하게 사고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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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헤일리 美 유엔 대사 “모든 선택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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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9 20:29:59
- 수정2017-03-09 2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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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UN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결정을 내릴 것이고 거기에 맞춰 행동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또 북한과의 대화가 이뤄지기 위해선 북한의 태도 변화가 앞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에 대해선 이성적으로 행동하거나 분명하게 사고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습니다.
UN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결정을 내릴 것이고 거기에 맞춰 행동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또 북한과의 대화가 이뤄지기 위해선 북한의 태도 변화가 앞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에 대해선 이성적으로 행동하거나 분명하게 사고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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