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머리에 헤어롤…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출근길
입력 2017.03.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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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오늘(10일)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뒷머리에‘헤어롤’두 개를 단 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보다 1시간여 이른 오전 7시50분 쯤 헌재에 출근한 이정미 대행은 이동 시간을 이용해 차량 안에서 머리 손질하다 내리기 전 헤어롤을 떼어내는 것을 '깜박'한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인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오늘 주심을 선고할 이정미 재판관의 긴장감이 드러난 해프닝, 영상으로 확인해본다.
평소보다 1시간여 이른 오전 7시50분 쯤 헌재에 출근한 이정미 대행은 이동 시간을 이용해 차량 안에서 머리 손질하다 내리기 전 헤어롤을 떼어내는 것을 '깜박'한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인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오늘 주심을 선고할 이정미 재판관의 긴장감이 드러난 해프닝, 영상으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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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머리에 헤어롤…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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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0 09:52:21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오늘(10일)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뒷머리에‘헤어롤’두 개를 단 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보다 1시간여 이른 오전 7시50분 쯤 헌재에 출근한 이정미 대행은 이동 시간을 이용해 차량 안에서 머리 손질하다 내리기 전 헤어롤을 떼어내는 것을 '깜박'한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인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오늘 주심을 선고할 이정미 재판관의 긴장감이 드러난 해프닝, 영상으로 확인해본다.
평소보다 1시간여 이른 오전 7시50분 쯤 헌재에 출근한 이정미 대행은 이동 시간을 이용해 차량 안에서 머리 손질하다 내리기 전 헤어롤을 떼어내는 것을 '깜박'한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인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오늘 주심을 선고할 이정미 재판관의 긴장감이 드러난 해프닝, 영상으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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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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