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대립 마무리하고 화합해야”
입력 2017.03.10 (23:18)
수정 2017.03.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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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심판으로 대통령이 궐위되는 상황에 직면했다며, 대한민국이 희망을 안고 나갈 수 있도록 국민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 갈등과 대립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엄중한 국가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화합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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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대립 마무리하고 화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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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0 23:20:00
- 수정2017-03-11 00:13:17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심판으로 대통령이 궐위되는 상황에 직면했다며, 대한민국이 희망을 안고 나갈 수 있도록 국민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 갈등과 대립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엄중한 국가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화합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엄중한 국가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화합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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