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헌법재판관 내일 퇴임
입력 2017.03.12 (12:03)
수정 2017.03.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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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내일 퇴임식을 하고 6년간의 헌법재판관 임기를 마칩니다.
이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8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 지난 1월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퇴임 이후 좌장 역할을 맡아 탄핵심판을 이끌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판결을 내려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8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 지난 1월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퇴임 이후 좌장 역할을 맡아 탄핵심판을 이끌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판결을 내려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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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헌법재판관 내일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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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2 12:03:52
- 수정2017-03-12 12:09:53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내일 퇴임식을 하고 6년간의 헌법재판관 임기를 마칩니다.
이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8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 지난 1월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퇴임 이후 좌장 역할을 맡아 탄핵심판을 이끌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판결을 내려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8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 지난 1월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퇴임 이후 좌장 역할을 맡아 탄핵심판을 이끌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판결을 내려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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