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바른정당, 대선 경선 후보 등록 시작
입력 2017.03.13 (01:10)
수정 2017.03.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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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13일(오늘)부터, 예비 경선 후보자 등록 공고를 시작하고 공식적으로 대선 후보자의 등록을 접수 받는다.
한국당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오는 18일, 여론조사를 토대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고 오는 31일 최종적으로 대선 후보를 확정한다.
지금까지 이인제 상임고문, 원유철 의원, 안상수 의원 등이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태호 전 최고위원 등도 출마 여부를 저울질 하고 있다.
바른정당도 이날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예비 경선 후보자 등록 공고를 시작한다.
바른정당에는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입당해 경선에 참여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오는 18일, 여론조사를 토대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고 오는 31일 최종적으로 대선 후보를 확정한다.
지금까지 이인제 상임고문, 원유철 의원, 안상수 의원 등이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태호 전 최고위원 등도 출마 여부를 저울질 하고 있다.
바른정당도 이날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예비 경선 후보자 등록 공고를 시작한다.
바른정당에는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입당해 경선에 참여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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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바른정당, 대선 경선 후보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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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01:10:04
- 수정2017-03-13 05:00:43
자유한국당이 13일(오늘)부터, 예비 경선 후보자 등록 공고를 시작하고 공식적으로 대선 후보자의 등록을 접수 받는다.
한국당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오는 18일, 여론조사를 토대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고 오는 31일 최종적으로 대선 후보를 확정한다.
지금까지 이인제 상임고문, 원유철 의원, 안상수 의원 등이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태호 전 최고위원 등도 출마 여부를 저울질 하고 있다.
바른정당도 이날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예비 경선 후보자 등록 공고를 시작한다.
바른정당에는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입당해 경선에 참여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오는 18일, 여론조사를 토대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고 오는 31일 최종적으로 대선 후보를 확정한다.
지금까지 이인제 상임고문, 원유철 의원, 안상수 의원 등이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태호 전 최고위원 등도 출마 여부를 저울질 하고 있다.
바른정당도 이날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예비 경선 후보자 등록 공고를 시작한다.
바른정당에는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입당해 경선에 참여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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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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