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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서 징역 24년 선고
정치권, 불복 시사에 비판 계속…한국당은 침묵
입력 2017.03.13 (19:02) 수정 2017.03.13 (19:1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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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박근헤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불복 시사 발언에 대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도 공식 반응 없이 일부 친박 의원 단속에 나섰습니다.

김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박 전 대통령의 불복 선언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비판하고, 검찰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녹취>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말씀 하신대로 진실을 밝힙시다. 검찰 수사를 서둘러야 될 것 같습니다. 재판도 서둘러서 진실을 빨리 밝혀야 될 것 같습니다."

국민의당은 많은 국민이 실망했다면서도 대개혁과 대통합을 위한 정치를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박지원(국민의당 대표) : "분노와 대결의 정치가 아니라 대개혁과 대통합을 위해 미래의 정치를 우리 국민의당이 열자고 제안합니다."

바른정당은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탈당과 정계 은퇴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이종구(바른정당 정책위의장) : "비상식적이고 반헌법적이고 친박 사당에 불과한 자유한국당에서 이제는 나오시길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은 박 대통령 퇴거에 대해 오늘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친박계 의원들은 박 전 대통령이 이미 헌재 결정에 승복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김진태(자유한국당 의원) : "어제 피청구인께서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건 이미 승복을 한 겁니다."

다만,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친박계 의원들을 겨냥해 국민 화합을 저해하는 언행을 한다면 단호한 조치를 해나갈 수밖에 없다며 언행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정치권, 불복 시사에 비판 계속…한국당은 침묵
    • 입력 2017-03-13 19:06:24
    • 수정2017-03-13 19:13:09
    뉴스 7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박근헤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불복 시사 발언에 대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도 공식 반응 없이 일부 친박 의원 단속에 나섰습니다.

김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박 전 대통령의 불복 선언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비판하고, 검찰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녹취>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말씀 하신대로 진실을 밝힙시다. 검찰 수사를 서둘러야 될 것 같습니다. 재판도 서둘러서 진실을 빨리 밝혀야 될 것 같습니다."

국민의당은 많은 국민이 실망했다면서도 대개혁과 대통합을 위한 정치를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박지원(국민의당 대표) : "분노와 대결의 정치가 아니라 대개혁과 대통합을 위해 미래의 정치를 우리 국민의당이 열자고 제안합니다."

바른정당은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탈당과 정계 은퇴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이종구(바른정당 정책위의장) : "비상식적이고 반헌법적이고 친박 사당에 불과한 자유한국당에서 이제는 나오시길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은 박 대통령 퇴거에 대해 오늘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친박계 의원들은 박 전 대통령이 이미 헌재 결정에 승복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김진태(자유한국당 의원) : "어제 피청구인께서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건 이미 승복을 한 겁니다."

다만,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친박계 의원들을 겨냥해 국민 화합을 저해하는 언행을 한다면 단호한 조치를 해나갈 수밖에 없다며 언행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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