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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마을 덮친 토네이도의 위력!
입력 2017.03.13 (20:47) 수정 2017.03.13 (20:59)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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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연 힘 앞에서 인간은 미약한 존재인데요. 이를 제대로 확인시켜주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우루과이의 어느 신발 매장.
거리를 지나던 여성이 황급히 매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바람의 기세가 심상치 않죠?
직원이 서둘러 출입문을 닫고요.
손님들과 함께 좀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불과 몇 초 뒤!
바람이 거세지더니 출입문이 떨어져나가고, 회오리바람이 흙먼지를 일으키더니 온갖 파편들이 매장 안을 덮칩니다.
순식간에 쑥대밭이 됐는데요.
예고 없이 강타한 토네이도는 최고 시속 3백~4백킬로미터의 초강력 태풍으로 이날 마을 곳곳이 파괴됐고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자연 힘 앞에서 인간은 미약한 존재인데요. 이를 제대로 확인시켜주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우루과이의 어느 신발 매장.
거리를 지나던 여성이 황급히 매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바람의 기세가 심상치 않죠?
직원이 서둘러 출입문을 닫고요.
손님들과 함께 좀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불과 몇 초 뒤!
바람이 거세지더니 출입문이 떨어져나가고, 회오리바람이 흙먼지를 일으키더니 온갖 파편들이 매장 안을 덮칩니다.
순식간에 쑥대밭이 됐는데요.
예고 없이 강타한 토네이도는 최고 시속 3백~4백킬로미터의 초강력 태풍으로 이날 마을 곳곳이 파괴됐고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마을 덮친 토네이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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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20:45:31
- 수정2017-03-13 20:59:06

<앵커 멘트>
자연 힘 앞에서 인간은 미약한 존재인데요. 이를 제대로 확인시켜주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우루과이의 어느 신발 매장.
거리를 지나던 여성이 황급히 매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바람의 기세가 심상치 않죠?
직원이 서둘러 출입문을 닫고요.
손님들과 함께 좀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불과 몇 초 뒤!
바람이 거세지더니 출입문이 떨어져나가고, 회오리바람이 흙먼지를 일으키더니 온갖 파편들이 매장 안을 덮칩니다.
순식간에 쑥대밭이 됐는데요.
예고 없이 강타한 토네이도는 최고 시속 3백~4백킬로미터의 초강력 태풍으로 이날 마을 곳곳이 파괴됐고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자연 힘 앞에서 인간은 미약한 존재인데요. 이를 제대로 확인시켜주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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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어느 신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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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세가 심상치 않죠?
직원이 서둘러 출입문을 닫고요.
손님들과 함께 좀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불과 몇 초 뒤!
바람이 거세지더니 출입문이 떨어져나가고, 회오리바람이 흙먼지를 일으키더니 온갖 파편들이 매장 안을 덮칩니다.
순식간에 쑥대밭이 됐는데요.
예고 없이 강타한 토네이도는 최고 시속 3백~4백킬로미터의 초강력 태풍으로 이날 마을 곳곳이 파괴됐고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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